아침의 하늘은 무어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샤인 머스켓 수확 해놓은거 컨테이너 상자를 옮기는 작업을 했네요.
허리를 쓰는 작업이라 엄청 피곤함이 느껴지네요.
가지고 나가서 패드 넣고 봉지 싸서 저장고에 다시 옮겨서 하는 작업이라....
저 포함 6명이 작업 했었네요.
따 놓으면 전 옮겨 놓는 작업....
땀이 줄줄 흐르는 ....
오후 4시 넘어서 오늘은 마무리를 했네요.
허리 주무르기 마사지기가 있다면 좋겠다 싶어지네요.
저녁은 차갑네요.
편안한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