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아내랑 아이들이 모두의 마블을 하는 사이에 계란간장밥을 아침으로 준비해서먹었네요.
밥을 다 먹고나서 근처 편백숲을 가기로해서 김밥 재료를 사서 집에 갖다주고놔서 모닝 세차를
했네요.
세차 후에 커피 한병의 일부를 마셨네요.
도착하니 안보이던 뱃살 측정이 보여서 해봤는데 표준까지 되더던데 아이들은 둘다 홀쭉까지 되더군요.
밑에는 저수지가 있어서 찍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원래는 중간에 쉼터까지가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첫째가 정상까지 간다고해서 정상까지 갔네요.
점심으로 집에서 만들어간 김밥을 맛있게 먹었네요.
집에 돌아온 후에 소파에 누워있다가 잠들었네요. 일어나서 저녁으로 김밥을 먹었네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자는사이 이미 많이 먹어서 저녁을 먹고 먹었네요.
집에서 쉬다가 운동을 하러갔는데 러닝머신은 어제만큼 힘들지 않았었네요. 윗몸일으키, 하체운동으로 벤치를 들고 앉았다 일어서기, 암컬을 했네요.
이제는 손세차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