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원 나갔ㄷㄴ 곳에서 대나무가 있는 길을 살짝이...
오늘은 흐린 하늘에 오전 11시쯤에 약간 빗방울이 내렸던....
자전거 라이딩으로 비를 좀 맞고서 내려 왔었네요.
점심 무렵엔 비가 내리지는 않았던 상황이라서...
복숭아 밭에 예초기를 둘러 메고서...
작업을 했던....
밧데리가 한라인의 한쪽면이랑 뒤에 정리를 하니 전원이 다 되었던...
방전이 좀 되었던 거 같았네요.
그리고 비가 후두둑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대로 집으로~
그리고는 저녁인 지금도 비가 내리네요.
이젠 가을은 없고 바로 겨울의 추위가 될려나 봐요.
가을은 국화 꽃이려나요...
노란 물결.... ~
이젠 뜨거운 커피인 믹스가 제철이려나요...
연거푸 두 잔을 마셔본....
비 내리는 밤에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있으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