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흐렸는데 결국 오늘 비가 내렸네요.
연비는 괜찮았네요.
오전에 파일 정리를 하다보니 금방 오전이 지나갔네요.
오후에 커피 한잔을 내려마셨는데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니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네요.
퇴근 후에 둘째를 데릴러갔다온 후에 바로 저녁을 먹었네요. 계란이랑 스팸으로 초밥을 만들었는데 김으로 싸는게 오래걸렸다더군요. 어묵탕은 비오는 오늘에 딱이었네요. 다 먹은 후에 과일도 바로 먹었네요.
소파에 누워서 쉬다가 잠들어서 일어나니 몸이 찌뿌둥했네요. 몇분 더 쉬다가 운동을 갔는데 오늘도 러닝머신하는데 많이 힘들었네요. 윗몸일으키기 하체운동을 한 후에 암컬로 마무리했네요.
운동 후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배고픔에 냉장고에 피자 한조각이 보여서 데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