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값이 말도안되는거같아서 올해초부터
마을 선생님한분이 조그맣하게하려면 토지쓰라해서
거기서 이것저것 모종도심고 비료도 뿌리면서 야채
키우고있는데 이제 1년가까이하니까 노하우까지생겨서
올해여름엔 안좋았는데 지금은 날씨가 선선해서
수확량이좋네요
케일이 몸에그렇게좋아요 해외서도 케일은 신이내려주신 축복의 야채라할만큼 맛은없지만 영양소가좋습니다
케일 양배추 값이 유기농으로 가격이 많이올라서 직접 키우고있네요 양배추는 사실상 힘들어서 포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