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 하늘이였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금 쌀쌀하게 느껴진 하루였던것같습니다
이젠 가을 옷을 겨울옷들로 바꿔 꺼내놓아야 할 시기가 된것같아요
오늘도 저녁을 먹고 두시간 정도를 아무 생각없이 노래를 들으며 걷고 또 걸었답니다
두시간 정도 걷다가 집에 돌아오니 정말 피곤하네요
오늘 밤 잠은 잘올것같습니다 ㅎㅎ
디피지 조금 돌아보고 화요일 마무리 해야겠어요
내일은 더 쌀쌀하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