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하루였네요.
콜록콜록 거리며 보낸 일요일....
빈 속에 약도 먹고.....
파뿌리가 없는 대파여서 밑둥치만 잘라서 대추랑 배를 조각내서
끓여서 먹은....
조금 호전이지만 정상은 아직이네요.
차가운 방에 누워서 그렇게 보낸....
저녁 날씨가 쌀쌀함이 있네요.
조금 있다가 약 먹고 누워야겠네요.
약은 내일 점심까지가 마지막이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