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속도로가 밀리길래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밤 늦게 출발하려고
했는데 잠이 들어서 결국 오늘도 일과 마무리하고 오늘은 드디어 집에
들어왔네요. 간만에 집에 들어와서 어머니표 집밥 얻어먹고 나랑드 사이드
한잔 시원하게 마시니 막힌 속이 뻥 뚫리는 느낌처럼 좀 편안해 지네요.
피곤함은 여전해서 잠시 다나와 둘러보다가 자야 되겠네요..
오늘도 날씨가 더워서 변덕스런 날씨의 영향으로 감기 환자가 많이 늘은거
같습니다. 오늘도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