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도 약간 좋아지기는 했지만 완전 회복은 아니네요.
며칠 후 수술도 있고 ...
감기약 복용하고 몸도 찌뿌둥해서 찜찔방 가서....
목욕을 하고 왔네요.
예전 기억에 감기 걸렸을 때 목욕탕 다녀 오고 좋아진 기억이 있어서....
촌에 그렇게 깨끗한 시설은 아니었던 거 같네요.
갈수록 지저분 해지는 곳 같아 아쉬움이....
시내에 가면 그나마 좋은데....
그렇게 나오니 해는 저물어 가고 있었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