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시기가 되면 여기저기 도로에 공사 현장들이 늘어나는데
공사뿐만이 아니라 공공시설등의 수리도 늘어나는 시기
1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면서
또한 주중으로 추위가 시작된다고 해서인지
오늘부터 수리에 들어가는 곳들이 많군요
날이 추워지면 공공시설 이용이 줄어들기도 하니
적당한 시기인 것 같은데...
동시에 여기저기 수리를 하니
공사를 여기저기 하는 것에 비슷한 불편함이 ^^
무튼 이런 모습을 보니
또 한해가 막바지로 가는구나 실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