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어나는 시간이 너무 늦어 버렸던..
힘이 쭉 빠져버려서 겨우 움직였던....
매월 첫 날에는 적금이랑 회비 등등 처리하는 일이 시작이네요.
햇살이 오늘은 너무 따뜻했던 거 같아요.
바람은 있었지만... 추위는 한결 누그러진.....
자전거 라이딩으로 농협으로 가서 일을들 보고서
자전거를 세워두고서 시내에 잠시 나갔던....
서점에 잠시 둘러보았네요.
시내에 나가면 시간은 금방 가버리는 느낌이 ...
해가 빨리 떨어지는 겨울이라 더 그러함을 ....
다시 버스를 타고 자전거 세워둔 곳에 내려서....
라이딩으로 오는 길은 너무 어두웠던...
무얼 했는지 모르는 월요일이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