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교량 보수공사로 차가 막혀서 평소보다 더 일찍 나갔는데 하늘은 오늘도 맑았네요.
가는길에 네비로 목적지를 회사로 설정했더니 오늘은 고속도로가 아니라 평소의 도로로
알려줘서 갔는데 10분전에 회사에 도착했네요.
편비는 중간에 막혀서 연비가
좋지 않았네요.
오전에 어제 작성한 서류를 검토하다보니 점심시간이 금방이었네요.
오후에는 잠깐 쉴때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액정보호필름은 깨져서 도착하고 케이스는 월요일에 한개
오늘도 한개 도착했는데 스마트폰이 제일 마지막에 도착했네요.
기존 파일도 옮기고 유심 넣어서 전원을 몇번 껏다 켯는데
번호 이동이라 내일 개통이 될듯하네요.
첫째가 너무 좋아하면서 아빠 최고라네요.
둘째는 오늘 유치원에서 받아온 과학실험하는걸 사과에 연결하려고하는데 사과에 판을 못끼워서 판만 사과에 꽂아 줬는데 전선 연겨해서 시계에 전원이 들어왔네요.
아이들 챙기고 나서 운동을 하러 갔는데 오늘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러닝머신부터 시작했네요.
러닝머신을 하고나서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에 상체운동으로 마무리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 챙겨먹었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