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동안에는 어제보단 기온이 오른 느낌이였네요
집에 돌아오면서 과자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구매해서 돌아왔는데 작년 까지만 해도 얼어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였는데 올겨울부턴 얼죽아가 무리인듯...이것도 늙어간다는 증거일테죠T..T
저녁으론 어머니께서 국수를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한그릇 뚝딱 한뒤 조금 걷다가 돌아와 샤워를 하고 나니 마무리 할 시간이네요
디피지만 조금 돌아보고 화요일 마무리 해야겠어요
다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