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에는 구름이 많았네요.
연비는 괜찮아지고 있네요.
오전에 고객사랑 미팅을 하고 나니 오전이 금방 지나갔네요.
오후에 박카스를 한병 마셨네요.
잠간 숨돌릴때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퇴근하면서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다행히 휘발유가격은 오르지 않고 유지중이네요.
퇴근 후에 된장콩잎, 시금치, 계란말이랑 김치찌개로 저녁을 먹고 아이들 머리를 말려주고 쉬다가
첫째가 혼자 자다가 어제 안방에서 같이 자겠다고해서 같이 누워서 일찍 잤네요.
한동안 운동을 매일 갔었는데 주5일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