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모아나 2'는 2위를 차지했네요.
전작인 '모아나'의 231만을 넘어섰으며 250만을 향하고 있습니다.
'대가족'은 3위를 유지했지만 손익분기점인 260만을 생각한다면 아쉬운 성적이네요.
'위키드'가 4위에, '1승'은 한계단 올라 5위에.
어제 개봉한 현재 우리나라의 퍼스트레이디를 다룬 다큐멘터리 '퍼스트레이디'가 8위에 오른게 눈길을 끄네요.
역사 속에 기록된 12월 12일, 답답한 현실이 계속된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