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월말 연장 끝나고
바로 2024 마무리로 넘어온 듯 한 분위기에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또 분주함!!!!
하루가 어찌 가는 줄도 모르겠고
이제는 자정 넘어서 사무실 나서는 일이 당연해지려 ㅜㅜ
어제도 자정을 넘겨 22일자로 귀가
그 시간에 차려지는 팥죽을 보고
달력을 확인해보니 동지 ^^
뭐 어쨌든 챙겨먹어야 하니
감기는 눈을 부릅떠가며 한그릇 뚝딱
와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 걸까요 ^^
모두 정신 잘 차리고 보내는 연말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