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마을 금고에 가서 오늘 쓸만한 달력을 얻어왔습니다
은행 달력을 걸어둬야 좋다고 하는 속설이 있던데 새해엔 좋은 일이 많으면 좋겠어요
늦은 오후 갑자기 어머니께서 기침과 오한 그리고 목도 아프시다고 하셔서 급하게 병원에 갔는데 대기인수 31번째...2시간 넘게 기다렸다 진료를 받고 돌아왔는데 감기환자가 폭증이네요
오늘도 저녁먹곤 걷다가 왔는데 찬바람이 강하게 부네요
내일 많이 추울것같습니다 따스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라고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