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형님이 저녁에 만나자고 연락 주셔서 퇴근 길에 대만 우육미엔 전문점에 들러 사촌 형님과 우육미엔 한 그릇을 먹고 왔습니다. 사촌 형님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라서 핸드폰을 꺼내 한 장만 담았습니다. 짭짤한 국물에 두툼한 소고기와 생면, 청경채, 대파가 듬뿍 들어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마늘볶은 것과 마라와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매운 맛 소스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먹다가 마늘볶은 것과 매운 맛 소스를 추가해서 먹으니 얼큰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두툼한 소고기는 부드러워서 청경채와 함께 먹으니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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