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일정은 귀에 감각이 사라진 상태로 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지
업체 도척하거나 사무실 복귀하면
얼었던 귀가 녹으면서 간질간질해지는데
어젯밤부터는 계속 귀가 가려운 것이
긁고 문지르고 해도 가려운 증상이 사라지지를 않아서
혹시 동상 증상인가 잠시 생각이 ^^
한밤중 몇 십분에서 한 시간 정도
몇 차례 노출된다고 동상에 걸릴 정도의 날씨일까요??! ^^
그래도 되도록이면 추운 시간 야외활동은 금하는 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