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있는 오후의 시간인 하늘은 구름이 살짝이 ~
음료수 한 잔 먹고 밭으로 나갔었던....
바람이 조금은 불었지만 날씨는 확연히 풀린 날이었네요.
오늘도 계속 작업을 혼자서 하는 시간은 고요함뿐이지만
바람소리가 그나마 정적을 깨는 살아있는 자연이 아닌가 싶었네요.
일요일 하루도 그렇게 지나가네요.
노을은 저렇게 지나 봅니다.
충전을 위한 커피 한 잔이네요.
따따한 국물이 있는 저녁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