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으로는 조금 가볍게 입고 다녀될 될만큼의 날씨
야외활동 하기도 좋아서
다흔 주말보다 늦은시간까지 야외활동들을 하니
주말이 주는 저녁의 한산한 거리가 아니어서
심심하지 않게 다닐 수 있군요 ^^
무튼 낮기온이 오르니
해가 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생기는 차이에
땅도 촉촉해지지만 공기도 촉촉해져서
공기에 닿은 피부의 온도가 오르고 내리고를 번갈아 ^^
느낌이 묘하군요 ^^
기온이 크게 내려갈 것 같진 않아서
길이 미끄럽거나 할 일은 없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