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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음 모두 사람이 그린 그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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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음 모두 사람이 그린 그림이었음
어느덧 출석체크가 1700일이 되었네요.
포인트마켓 안타깝게 놓쳤네요...
머스크가 날려버린 미국 공무원들 근황
겨우 턱걸이로 99위네요
어제보다 미세먼지가 많이 줄어든 오전이네요.
이번 포인트마켓은 정시에 참여 못하고 남은 목록중에 구매했네요.
스키장에서 사고가 있었네요
이벤트 진짜 당첨 안되네요.
친구가 이런식으로 과자를 사온다면?
오랜만에 샐러드를 점심으로..
투명한 꽃이 있다고 하네요.
요즘 콘센트를 막는 카페들
믿겨지지않는 여고생의 악력
일본인들이 안 믿는다는 한국말
돌솥비빔밥에 이어 부대찌개까지 노리고 있는 중국
과일 깎는 기계
홈플 새우깡 천냥 괜찮네요
포인트 마켓 구매 완료!
새벽에 미세먼지 심했는데 날씨 정말 좋네요.
배게를 뺏겼다.
다소 추운 아침이네요.
향기 나는 삶
출근 중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바람이 차갑네요.
한국사람에겐 잘 안 먹히는 문구
시판 이유식 vs 엄마표 이유식
아들 하나 원했을 뿐인데
케익 촛불 끄다가
어제는 저녁으로 간만에 중식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강한 바람이 계속 되네요.
국내 도입이 시급한 트럭 제설기
아아 진짜 월요일인데 일어나면서부터
세계 최악의 음식에 들어간 한국 음식
10년전 반대로 예측한 교과서
외발수레 튜닝
두 달 동안 36번 배달 시킨 손님
가슴이랑 다리 중에 고르라길래...
이름값 하는 피자 브랜드
TV프로 자연인 정말 자연인일까? 주작가능성이 높다
다나와 스텐머그컵
기쁨을 주는 사람
바람 불고 쌀쌀한 날씨에 월요일이네요.
출근길 다시 칼바람 강추위
일본인 아재가 삼겹살 먹는 방법
발렌타인데이때 의리초콜릿을 받은 일본여성
퇴근하고 오니 귀여움 2배
청소업체 웃기네
학예회 딸 반주 하기 위해 온 아빠
트럭에 오토바이 싣기
남자 꼬시기 어렵다는
처음으로 고양이용 케이크 먹어본 고양이
한국 패딩의 위엄
혼자서도 잘 놀아요.
포인트마켓 지각~
물린 국내주식 탈출했네요.
2/17 전국 날씨
돼지 농장에서 종종 뼈다귀가 발견되는 이유 ㄷㄷ
거 길 좀 갑시다
요즘 많이 한다는 인테리어
중국 대도시 번화가 근황
14개월 아기의 동물농장
한국인에게만 떡볶이로 보임
짜증나는 사람 괴롭히는 방법
쾅! 쾅! 쾅! 나다! 문 열어!
엄청 부드럽고 살살 녹는 아인츠푸드 `생딸기 오믈렛`
[먹거리 소개 #2015] 역전우동의 더블치즈돈까스+미니우동세트
네이버 마켓
골인!
성공 300% 찌개 양념장
1159회 로또 1등 배출점
일본 빵가게에 단단히 실망한 독일인
돌 굴러가유~~~
런닝머신 쓸 줄 아는 냥냥이
이빨 뽑고 와서 뿔쌍한척 하는 시바
신문보는 할아버지 건드린 냥이의 최후
월요일 오후네요
변호사 피셜 : 여자는 강제추행해도 입건 안됨
중증외상센터 봤는데 저는 별로였네요
보유하고 있던 구형 노트북들을 하나씩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멍멍이 아닌뎅
2/17 오늘은 10,779보를 걸었습니다.
2월 16일 박스오피스
MSI MPG 321URXDN QD-OLED 사용기
웃참 불가능
MSI MPG A850G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사용 후기
호구 남편 레전드
노래방에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을 흘리고 간 군인
직장인 게임 현실 공감
요새 면역력 + 피로감 장난아니네요.
바람 강하게 불어서 추운 날씨에 화요일이네요.
왜 신중해야 하는가
화요일 새벽이네요
많이 춥네요.
찬바람이 있는 우수 (雨水) 절기네요.
5080 이벤트 결제만 하면 자동 응모 인가요??
뉴빕니다
외국인 여성의 한국 한강뷰 감상
이슈중인 디저트 드시나여 ??
절기상 우수 출근길 칼바람 강추위
2월 17일 박스오피스
지난 주말에는 오랜만에 초밥 먹었네요.
오늘도 마무리잘하시구
치킨!
인류역사상 명장들 50위
월요일 마무리 합니다
유일한 특수부대 출신 만화가
전국적으로 화재사고가 일어났나보네요
밥 반찬으로 우엉채조림을 만들었습니다.
포인트 마켓 좋은건 다나갔네요
오랜만에 ~ 고등어 구이~
오만과편견 책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모음
[오늘의 새] 쇠청다리도요
만보 인증에 자극받아서 좀 더 열심히 쇠질해야겠네요
더 이상 봄이 두렵지 않아
TV프로 자연인 정말 자연인일까? 주작가능성이 높다
강한 바람이 계속 되네요.
다들 저녁식사는 하셨나요?
홈플 새우깡 천냥 괜찮네요
2/17 오늘은 10,779보를 걸었습니다.
월요일이네요
멍멍이 아닌뎅
바람때문인지 홀로 외로워 보이는
월요일 저녁 이네요
요새 면역력 + 피로감 장난아니네요.
과자 땡기네
보유하고 있던 구형 노트북들을 하나씩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날이 추워졌네요
포인트마켓 지각~
중증외상센터 봤는데 저는 별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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