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주유를 하러 가면서 저번에 절반만 사용한 연료첨가제를 챙겨가서 넣어
줬네요.
휘발유를 주유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이 다행히 더 오르지는 않았네요.
아내가 계기판에
에어백모양 불이 들어온다고해서 바로
주유하고 정비소 다녀왔는데 부품이 없다고해서
진단기만 확인하고 오늘길에 부품이 인터넷에 있어서 주문을 했는데
생각해 보니 직접 교환도 되겠더군요. 그래서 오면 직접 하기로 마음 먹었네요.
연비는 주유하고 바로 운행했는데 잘 나왔네요.
다녀온 후에 아점을 먹었네요. 금요일 남은 갈비, 카레, 총각김치, 시레기국을 먹었네요.
딸기도 후식으로 먹었네요.
점심때 아이들이 배고프다고할때 계란간장밥을 해줬네요.
에어컨 필터가 도착해서 교체를 해주기위해 분해부터 했네요.
새 필터로 교체를 해줬는데 필터 가격생각하면 정비소가면 비싸다는 생각이 들죠.
조립은 분해 반대역순으로 해줬네요.
저녁을 밖에서 먹었는데 머리 아프고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조금 있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주유를 해줬네요. 그랜저에는 유류첨가제를 다른걸로 사용해서 주말에 주문을 했네요.
휘발유가격은 내려올 생각이 없네요. 당분간은 그럴꺼 같아서 걱정이네요.
집에 와서 집에 있는 감기약을 먹고 일찍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