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엔 치과진료가 예약되어 있어 다녀왔습니다
왼쪽 어금니가 조금 깨어진 상태라고 때웠습니다 그리고 잇몸치료도...상태가 괜찮아서 몇달 후 정기검사때 연락을 주신다고...돌아오는길 점심도 못먹어서 배가 고픈 상황에 씨앗호떡을 팔길래 하나 구매해서 먹으면서...다 먹곤 입가심으로 아메리카노도 한잔~^^
오늘은 저녁먹곤 바로 걷지못하고 9시가 넘어서 걸었는데 포근한 날씨때문인지 늦은 시간에도 많은분들이 운동을 하시네요
디피지 조금만 돌아보고 화요일 하루 마무리 해야할것같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