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 병원 예약이 있어서 병원 들려서 진료와 검사 받고
설 명절 장도 좀 보고 집에 들어오니 이시간이네요.
병원에서의 일과는 대기, 진료, 대기, 검사, 대기 진료의 순으로 반복인거 같습니다.
병원에도 사람이 많아서 예약 시간보다 30분 상담지연이
걸려서 진료도 오래 걸린 하루였네요.
진료 검사 진료 대기의 무한 반복을 한 병원에서의 하루인거 같네요.
병원 가는 길이 평상시보다 차가 많아서 고생을 좀 했네요.
병원 일정 다 소화하고 장을 보는데 장에도 사람이 많아서 북적북적하니
정신이 없는 날인거 같습니다. 오늘부터 연휴 시작이 실감이 나네요.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