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길어진 머리도 다듬고 사우나에서 몸에 끼인 좀 딱아 내고 왔습니다.
그저께 밤에 제안서 작업을 하느라 어제 새벽 3시 넘어서 까지 작업하다가 잠든 후 어제 이른 아침부터 여기저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늦은 시간 귀가를 했더니 어제는 넘 곤해서 오늘 늦잠을 푹 좀 자면서 곤함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일정을 시작하다보니 설 연휴 첫날이 빠르게 지나가 버렸네요.
동네 뒷산에 올랐다오고 몸도 다듬고 하니 하루가 다 가버렸습니다.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여러분 모두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