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형님이 음력 설을 맞아 올해도 잊지 않고 프리미엄 배를 보내주셨습니다. 어머님 돌아가신지 8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한 해도 잊지 않고 내년 추석과 음력 설이 되면 배나 사과를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돌아가신 이모와 이모부가 모셔져 있는 산소 다녀오신 다음 날엔 꼭 오셔서 아버지(이모부)께 세배 드리고 용돈도 주시고 가셔서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 전하고 싶어서 조카들 세배 돈을 준비해서 외사촌 형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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