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는 차례를 지내야 하니
각자 차례를 지내고 다시 나와야 하거나
차례를 지내고 나와야 하거나
각자의 시간에 맞춰서 근무 일정 조정이 필요
때문에 일정이 바뀌면서
본가에 들어가 차례만 지내고 오는 것도 정신없는데
일정까지 뒤죽박죽 느낌이라 더 정신없는
차례지내는 명절이 일년에 두번뿐이라 다행 ^^
우리는 이리 정신없이 다녀도
연휴 막바지 여유롭게 놀기는 좋은지
가족 나들이객들이 많군요
맑은 하늘에 쌓인 눈에 눈놀이 하기도 좋은 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