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계속 평온했네요.
출근길 연비는 좋지 않았네요.
다른 직원분이 캐나다 다녀오면서 메이플 시럽을 사왔네요.
오전에 서류 하다 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퇴근하는길에 물 사러갔다가 계란도 사왔네요.
집으로 가는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이 다행히 1700원은 넘지 않았네요.
감자전이랑 찌개로 저녁을 먹었네요.
전날에 온 둘째 크록스는 어제 개봉을 했는데 다행히 잘 맞았네요. 둘째 재우면서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