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연락도없이 심지어 택배사연락도없이 목요일밤에 도착한 알리발 5600x.
구삐문자도없기에 반포기하고있었는데 저녁7시에 문앞에 던져두고 또 문자도없음.
기어이 집사람퇴근하다발견...우띠!..변명하느라~~~
근데 다행히 잘작동하네요. 날짜확인하기전에 조립해버렸지만...스태핑2로 새제품이 맞네요.
이런 배송은 첨받아보네요. 경비아저씨말론 사복입고와서 우체함에 넣고가려길래 수상해서
올려주고가시라고했다고하네요( 던지기? )
암튼 무사히 설치하고 ( 다좋은데 주소지정 RGB가 안되네요...이건포기 ) 이제부터 경매도 참가하고 열심히...나도 경품하나 득할때까지..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