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오늘도 평온해 보였네요.
출근길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오전에 서류 검토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퇴근 후에 저녁은 김치볶음밥이었네요.
오늘 둘째가 유치원 종업식이었는데 선물로 캐리어를 받아왔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앞으로 놀러가면 자주 사용할꺼 같은데 해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저녁 먹고 쉬다가 아이들 머리 말려주고나서 운동을 갔네요. 오늘은 러니머신, 상체운동을 하고
시간이 모자라서 윗몸일으키기는 70개 1세트밖에 못했네요.
새로 주문한 프로틴단백질 음료를 운동 후에 챙겨 마셨네요.
마트에서 산 양념치킨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커피랑 같이 먹으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