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자게에서 꼬막 글 보고 먹쿨타임이 돌았는지
꼬막이 너무 땡겨서 주말에 못 참고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1KG 입니다. 씨알은 좀 작은 걸로 선택했네요
혼자서 2~3 번 먹기 딱 적당
생각보다 손질하는 건 안 어려워서 원래 종종 시켜 먹는데
바로 작업할려니 평일이라.. 시간 때문에 일단은 냉장고로..
여유 좀 있는 주말에나 손질해서 맛 보겠네요
요즘 벌교발 꼬막들 쓴맛 때문에 조금 이슈덴데 뽑기 운이 좋길..
내일 정월대보름인데 날씨가 별로라 달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모두 저녁 맛나게 드시고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