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추워진 느낌이였습니다
어젯밤에 걸을때만 해도 땀이 났었는데 오늘은 열심히 걸었는데도 땀이 나진 않았던..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또 당분간은 낮시간에 시간을 내어 걸어야겠어요
오늘도 만보를 걷고 돌아오는길에 기프티콘을 교환하고 아메리카노 한잔 구매해서 돌아왔네요
낮에 다나와에서 보내온 배달의민족 3000원권을 수령했는데 배달의민족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입장에선 그냥 커피쿠폰이 나을것같은...
이제 디피지를 돌아보고 월요일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어요
다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