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알람을 못 듣고 둘째 목소리에 눈을 떴는데 평소 출발할 시간쯤이라 바로 옷입고 출발했네요. 출근길 하늘은 추워진 날씨와 다르게 맑았네요.
다행히 차가 막히지 않아서 몇분 전에 도착했네요.
연비도 잘 나왔네요.
휘낭시에를 나눠줘서 오전에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오전에 이것 저것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10년이 지나니 부품 재고가 없었는데 주말에 우연히 검색하니 부품이 있어서 점심 먹고 회사
근처엡 부품점 가서 구매를 해왔네요. 12시 30분까지 점심시간이라 조금 기다렸었네요.
오후에는 커피 한잔 내려마시면서 잠깐 쉬었네요.
어제는 둘째가 유치원이 쉬는날이라 장모님 찬스를 썼네요. 저녁메뉴는 김밥이었는데 아이들도 각자 만들었는데 둘째는 이렇게 넣고 만들기 시잒했네요.
김밥이 다 만들어지고나서 맛있게 먹었네요.
첫째는 먹는 중간에 김밥하나 만들어줬는데 받자마자 펼쳐졌네요.
어제는 저녁먹고 배도 많이 부르고 피곤해서 첫째 머리 말려주고 둘째 재우면서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