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서 택시기사와 여대생을 치인 차주가 무죄판결을 내렷다고 하네요. 택시기사가 80대 노인이라서 난청이 있어서 목적지를 착각한 것과 과속 운전으로 여대생이 심하게 오해를 한듯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80km 이상 달리는 택시 안에서 뛰어내릴 생각을 다했다니, 대놓고 협박을 햇던 것도 아니고 나이도 엄청 많은 노인이었던 모양인데 그런 식으로 생각햇다니 사고 방식이 다소 독특했떤 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더 추워진듯 하네요. 기온이 올라갔따가 내려갔다가를 반복하면서 상당히 유동적인 느낌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