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는 어머니와 부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추워진다고 해서 두텁게 입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덜 추운 느낌이였네요
시장 돌아보기 전에 점심을 안먹었기에 시장근처에서 짜장면 한그릇 먹었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그닥 좋다고는 생각되진않더군요
저녁 먹곤 오늘도 만보걷기~ 생각보다 춥지않아서 밤에 걸었답니다^^;;
이제 디피지 조금 돌아보고 화요일 하루 마무리 해야겠어요
다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