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는 안랩입니다.
최근 텔레그램이 개인정보 유출의 온상이 되고 있다. 해커들은 인포스틸러(InfoStealer) 악성코드로 계정 정보와 금융 정보 등을 탈취한 후,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공유하거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악용하고 있다. 특히, 텔레그램은 익명성이 보장되고 접근이 용이해 공격자가 해킹한 정보를 빠르게 유통할 수 있는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조차 모른 채 보안 위협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랩은 V3 모바일 시큐리티(V3 Mobile Security)에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에 추가된 ‘개인정보 유출 조회’ 기능은 텔레그램(Telegram)을 통해 유출된 계정 정보(Compromised Data Set, CDS)를 확보하고, 이를 안랩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AhnLab TIP(ATIP)에서 분석 및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V3 모바일 시큐리티 사용자는 자신의 계정 정보가 유출됐는지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 유출 조회’는 텔레그램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V3 모바일 시큐리티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는 유출된 후에도 사이버 범죄에 추가로 악용되거나 딥웹(DeepWeb)에서 거래될 위험이 있어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이러한 위협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통합 모바일 백신인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최근 추가된 개인정보 유출 조회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계정 보안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해당 이메일로 수신한 인증코드를 제출하면 즉시 계정 정보의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림 1] V3 모바일 시큐리티 개인정보 유출 조회 - (1) 이메일 등록 및 인증
만약 유출된 정보가 확인되면 [그림 2]와 같이 개인정보 유출 알림이 표시된다.
[그림 2] V3 모바일 시큐리티 개인정보 유출 조회 - (2) 조회 결과 표시(없음/있음)
* 전체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ahnlab.com/ko/contents/content-center/35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