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길 하늘도 말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출근길 연비는 잘 나왔네요.
일본에 여행 다녀온 다른 직원이 사온 간식을 나눠 먹었네요.
오전에 서류검토를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퇴근 후에는 갈비탕에 김치로 저녁을 먹었네요.
저녁 먹고 빵을 에어후라이기에 돌려 먹을려고했는데 고구마를 굽고 있어서 못했는데 첫째는
구운 빵에 새우구운거랑 계란 올려서 맛있게 먹더군요.
저녁 먹고 아이들 재우면서 일찍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