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간이라기엔 너무 이른감이 있네요.
어제 다 하지 못 했던 퇴비작업을 오늘 마무리 했네요.
반팔차림으로 작업을 했었던....
새벽에 잠시 비 이른 오전에 잠깐 비...
그리고는 맑은 듯한 2월의 마지막이 저물었네요.
몸에 영양가 있는 것을 채워야 하는데 혼자는 잘 아니되네요.
뭐가 좋은지도 알지 못 하는 옛날 사람인가 봐요.
주말에 비가 내리겠죠.
여러분들은 2월을 잘 마무리 하셨겠다 싶은 마음이네요.
빵으로는 채워지지 않네요.
봄나물이 나올 때가 곧 오면 봄향기로 채워야겠네요.
따끈한 국물이 있는 저녁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