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계란후라이에 김치를 먹고 준비해서 첫째 새학기 준비를 위해 출발했었네요.
커피 한잔 마시면서 출발했었는데 근처 문구점부터 들려서 몇가지 사고 다시 출발했었네요.
아울렛가서 구경부터했는데 원하는 가방은 못찾고 신발은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못샀네요.
밥먹으러 식당을 찾으니 분위기 좋게 꾸며져 있었네요.
각자 원하는 미역국, 피자, 샌드위치, 튀김덮밥을 주문해서먹었네요.
같은 건물에 다이소도 있어서 구경도 하고 살꺼 샀었네요.
다른 아울렛가서 첫째랑 아내는 필요한거 사러가고 둘째 데리고 장난감매장 찾아갔는데 마트랑 이어져 있지 않아서 길 찾으며 갔네요.
도착하니 건감이랑 마징가Z 모형이 보이더군요.
크기별로 프라모델 설명도 있더군요. 둘째는 원하는 트랜스포머원 로버트를 또 샀는데 다행히
랜덤인데 다른게 나왔었네요. 건담에 살짝 흔들렸는데 둘째가 다음에 돈모아서 2개 사서 같이
조립하자고 하는데 귀여웠네요.
집에 도착해서 아이들부터 씻기고 장조림, 밥식혜, 카레로 저녁을 먹고 아이들 재우면서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