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비 내리고 눈 내리고 바람까지 함께 모든게 요상한 날씨였네요.
오전에 교육이 있어서 동네 형님이랑 같이 복숭아 교육을 받으러 갔네요.
저는 폐차를 했기에... 형님 차를 타고서 갔었던....
많은 분들이 이미 참석을 해서 교육을 받았네요.
2시간 정도 했었던....
교육 끝나고 형님이랑 같이 왔다가 점심을 먹고
저는 행정복지센터에 일이 있어서 태워 주시고 가셨네요.
비는 주룩주룩 눈이랑 같이 내렸네요.
센터에서 서류를 신청 하고 내려 오는 길은 신발은 이미 빗물이 양말을 적셨던...
우산을 쓰고서 그렇게 걸어 왔더니....
피곤한 하루네요.
잠시 비가 그치더니 지금은 다시 비가 내리네요.
따끈한 국물이 있는 저녁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