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는 비가 안올줄 알았는데 비가 내렸네요.
연비는 잘 나왔었네요.
오전에 팀 교육할꺼 준비한거 확인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교육 후에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마셨네요.
퇴근 후에 저녁은 김치볶음밥이었네요. 계란말이, 버섯구이도 같이 먹었는데 조합이 좋았네요.
새로 주문한 보조배터리가 도착했는데 80%넘게 남아 있었고
기존에 사용하던 파우치에도 잘 맞아서 좋았네요.
운동을 가려고했는데 첫째가 학원다녀온 후에 다 마무리가 되니 시간이 안되서
아이들 재우면서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