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서 일어나자마자 준비해서 커피하나 챙겨서 타이어랑 배터리를 교체하러 갔네요.
타이어를 콘티넨탈꺼로 교환하려다 그냥 가격이 저렴한걸로 교체하기로 했네요.
타이어 교체를 하고나니 든든하네요. 현금으로 인터넷최저가보다 저렴하게 했네요.
집에오는길에 소아과에 예약을 하러갔더니 다행히 대기가 많지 않아서 집에 들러서 첫째데리고
부품대리점에 들러서 헤드라이트에 제습제를 사왔네요.
소아과에서 첫째 진료후에 저는 이비인후과에 진료 후에 첫째가 마시고 싶은 아망추를 사주고
친구가 작년에 집근처 선팅집에 들러서 가격 문의하고 집으로 왔네요.
점심은 얼마전에 다나와에서 받은 맘스터치 쿠폰으로 치킨이랑 햄버거를 돈을 더 보태서 먹었네요.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했네요.
저녁에 햄구이랑 미역국, 김치로 저녁을 먹었네요.
저녁을 먹은 후에 냉장고에 반찬을 넣다가 냉장고 안에 얼음이 보여서 아내랑 같이 청소를 했네요. 몰라는데 제일 아래칸이 통째로 빠져서 꺼낸 후에 청소를 제대로 해줐네요.
운동을 늦게가서 러닝머신을 패스하고 상체운동만 하고 왔네요.
운동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운동할때부터 배가 고파서 식빵돌려서 커피랑 같이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