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1월달에 책을 많이 치워서 정리했습니다.
그 책들 중에 꼭 필요한 책 수십여권 없어진 것을 요 근래 알게 됐습니ㅏㄷ.
마구잡이로 서평단 신청했는데요.
19일부터 23일 사이에 무려 20여권의 서평등록 마감 일정이 대기중입니다.
어쩌면 춘계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참관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5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사진찍어 공유하고 싶은데..
서평 등록마감일이 발목을 잡을 줄은 몰랐네요.
서평등록 마감 이후에 서평을 등록하면 꼭 필요한 책 응모를 못하게 되어 있어서 마감일을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