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했지만요.
연비는 나쁘지 않게 나왔네요.
다이소에서 산 다이소 손목쿠션을 교체를 해줬는데 이번거는 인형이라 더 폭신하고 부드럽네요.
화요일에 네팔 다녀온 직원분이 준 파리바게뜨 간식이었네요.
네팔 기념품이 아니라 의아하긴했네요.
아침에 쉐이크를 먹고 오는데 안먹어서 화요일에 하이테크센터에서 가져온 간식을 먹었네요.
오전에 몇가지를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퇴근 후에 육계장이랑 닭똥집볶음으로 저녁을 먹고 아이들 재우면서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