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수)은 전날 일이 제대로 진해이 안되면서 작업 시간이 늦어지는 바람에 막차 시간을 놓쳐 버리기도 하고, 그김에 새롭게 장만한 노트북 세팅도 하면서 오늘 새벽까지 사무실서 작업하다가 잠들었다 좀 느즈막히 깼는데다, 이후 추가 작업도 하고 비가 하루종일 많이 내리다보니 밖에 나가 제대로 걷지를 못했네요.
그러다보니 4천여보를 간신히 넘겼네요.
- 9/22(월) : 5,325보
- 9/23(화) : 6,591보
- 9/24(수) : 4,005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