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하고 더워지기 전에 벌초 서둘러서 후다닥 하고 동생 집에 와서
샤워하고 나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집에 가야지 했다가 일어나지
못하고 계속 잠만 자다가 이제서야 정신을 조금 차려 보네요.
1년에 한번씩이라 그런지 많이 피곤했었나 봅니다.
오늘까지는 푹 쉬어야 될 몸 상태인거 같네요.
집에 가야하는데 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후 3시 이후에는 비가 그친다고
하니 조금 더 쉬었다가 비가 그치면 움직이던가 해야 될 거 같네요.
오늘도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간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