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타이어 공기압 확인하고 보충했었네요.
텀블러에 커피 채워서 마시면서 출발했었네요.
원래는 공원에서 아이들 킥보드를 탈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근처 과학관으로 가는길에 도로 위
산책길 다리 진입하는곳이 보여서 먼저 갔었네요.
점심시간이 가까워서 김밥을 점심으로 먹었는데 매운제육김밥을 먹었는데 제법 매웠네요.
오랜만에 갔었는데 안보이던 혈압측정기가 보여서 측정했는데 116/80이었네요.
인바디도 보이길래 측정을 했는데 키는 입력이라 직접 입력 후에 다 표준으로 잘 나왔네요.
집에 와서 첫째가 사야할게 있다고 해서 다이소 갔다가 오는길에 주유를 했었네요.
휘발유 가격이 조금 내려가긴했는데 아직 많이 아쉬운 가격이네요.
저녁으로 청국장을 먹었네요.
아이들이 닌텐도 스위치2를 했는데 마리오카트 이제 좀 하는거 같았네요. 아이들 재우면서 같이 잠들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