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미마이크로닉스입니다.
여러분은 조립 PC 견적을 구성할 때 어떤 부품을 가장 먼저 고르시나요? 아마 화려한 RGB 조명을 뽐내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나 쾌적한 게이밍을 보장하는 최신 CPU에 가장 많은 예산과 관심을 쏟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 값비싼 부품들이 100% 제 성능을 발휘하고 오랫동안 고장 없이 작동하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전력을 공급하는 튼튼한 '심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심장이 바로 파워서플라이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겉보기에 투박한 철통 같아서 예산을 줄일 때 가장 먼저 타협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그러나 시스템 전체의 수명과 안정성을 책임지는, 결코 소홀히 해선 안 될 핵심 부품입니다.
겉으로는 잘보이지 않아 예산을 짤 때 가장 먼저 타협하기 쉬운 부품이기도 하죠. 하지만 파워서플라이는 PC의 전체 수명과 시스템의 안정을 책임지는,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ASRock은 파워서플라이를 만들 때 겉보기에만 번지르르한 스펙을 내세우는 대신, 속을 꽉 채우는 '무결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그 핵심 비결인 '검증된 100% 일본 브랜드 캐패시터'에 대해, 왜 이것이 그토록 중요한지 아주 쉽고 자세하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캐패시터, Japanese 라고 다 똑같을까?

캐패시터는 파워서플라이 내부에서 전기를 잠시 저장했다가 불순물과 노이즈를 깨끗하게 걸러서 PC 부품들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보내주는 일종의 ' 필터' 역할을 합니다.
최신 고사양 게임을 돌리거나 무거운 작업으로 인해 PC 내부가 찜질방처럼 뜨거워지면, 이 캐패시터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때 저품질 부품을 사용한 파워는 열을 견디지 못하고 캐패시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거나 심하면 터져버려서 파워 전체를 고장 내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최근 '일본 브랜드 캐패시터'를 탑재했다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희가 알아야할 사실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같은 일본 브랜드 캐패시터라도 그 안에서 각각 다른 성능과 내구성을 제공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Japanese 캐피시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 ASRock 스틸레전드의 내부 사진
ASRock 파워서플라이는 마케팅을 위한 이름 모를 저렴한 일제 부품을 사용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컴퓨터 하드웨어 매니아들이 파워를 분해하고 평가할 때마다 최고라고 말하는 검증된 그 니치콘(Nichicon), 루비콘(Rubycon), 니폰 케미콘(Nippon Chemi-Con) 같은 최상위 1등급 브랜드의 부품만 아주 까다롭게 골라 사용하였습니다.
온도 스펙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보통 시중의 저가형 파워에 들어가는 캐패시터는 최대 85도까지만 버티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ASRock 파워에 들어간 검증된 일제 캐패시터는 무려 105도의 극한의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버텨냅니다. 전자 부품은 한계 온도가 높을수록 실제 사용 환경에서 버티는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 구분 |
저가형 캐패시터 |
검증된 일제 캐패시터 |
| 최대 견딤 온도 |
85°C |
105°C (극한의 환경 완벽 대응) |
| 기대 수명 |
일반적 수준 |
일반 부품 대비 최대 4배 이상 긴 수명 |
| 전력 품질 |
고사양 작업 시 전압 출렁임 발생 가능 |
고사양 게임 중에도 끄떡없는 칼전압 유지 |
| 제조사 신뢰도 |
출처가 불분명함 |
니치콘, 루비콘, 케미콘 등 |
덕분에 밤새도록 게임을 빡세게 돌려도 전기를 일정한 파동으로 공급하고, 몇 년을 써도 처음 샀을 때와 같은 짱짱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진짜 "100%"가 중요한 이유
상세 페이지에 "우리도 최고급 일제 캐패시터를 썼어요!"라고 화려하게 자랑하는 제품들을 자세히 뜯어보면, 교묘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소비자나 리뷰어들의 눈에 가장 잘 띄고 덩치가 큰, 1차 캐패시터에 일본 브랜드부품을 사용하고, 실제 부품들로 전기를 잘게 쪼개서 보내주는 작은 2차 캐패시터들은 대만이나 중국 브랜드 부품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구성' 제품들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ASRock은 이런 눈속임을 거부하고, 제품 내부의 전체(100% All Japanese Capacitors)를 일제 프리미엄 부품으로만 꽉꽉 채우는 타협 없는 설계를 고집합니다. 대체 왜 이렇게까지 원가를 높여가며 100%를 고집할까요?
| 구성 방식 |
특징 및 장단점 |
| 하이브리드 구성 |
성능 및 수명 비대칭으로 한쪽 부품 쪽에서 먼저 고장이 날 확률이 높음. |
| 100% 일제 구성 |
전체적인 수명과 밸런스가 압도적으로 뛰어남. |
파워서플라이의 구조는 마치 여러 개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시계와 같습니다. 그 안에서는 아주 작고 보이지 않는 부품 단 하나라도 내구성이 떨어져서 먼저 고장 나버리면, 결국 그 틈 하나 때문에 전체 시스템의 균형이 둑 무너지듯 무너져 내리기 때문입니다.
▲ 1/2차 캐패시터가 니폰 케미콘(Nippon Chemi-Con) 로 구성된 ASRock 스틸레전드 시리즈
ASRock은 이 '가장 약한 부분'을 원천적으로 없애기 위해, 보이지 않는 가장 작은 소자 하나까지 엄격하게 검증된 부품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이 100%라는 숫자는 곧, 사용자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전혀 불안해할 필요 없이 안심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ASRock의 자신감입니다.
화려함보다 중요한 건 탄탄한 내부 설계
파워의 기본기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쿨링과 소음 관리입니다. ASRock 파워는 내부에 탑재된 부품 자체가 105도를 견디는 최고급 소재이다 보니 열에 매우 강하고 자체적인 에너지 효율도 뛰어납니다. 억지로 열을 식히기 위해 쿨링팬이 높은 RPM으로 내부를 식힐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덕분에 몰입감이 중요한 게임을 할 때나 조용한 환경에서 집중해야 할 때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전기적 사고를 막아주는 철통 같은 보호 장치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여름철 잦은 번개로 인해 집안 전기가 갑자기 튀거나, 순간적으로 과도한 전력이 밀려오는 등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이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산업용 수준의 8중 보호회로가 파워 내부에서 방어선을 단단히 구축하고 있습니다. 혹시 모를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파워서플라이가 먼저 전력을 차단하여, 사용자의 소중한 그래픽카드나 CPU가 같이 타버리는 동반 고장 사고를 완벽하게 막아줍니다.
가장 확실한 보험 ASRock PSU 시리즈
돈을 모아 비싼 그래픽카드를 달고 초고성능 PC를 완성할수록, 그 모든 부품에 전력을 제공하는 '기초 공사'가 가장 먼저 튼튼하게 선행되어야 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겉모습에 혹하기 보다는 파워의 내부를 열었을 때 보이는 진짜 내부 부품의 질과 제조사의 철학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잘 산 튼튼한 파워서플라이 하나는 나중에 PC 부품을 몇 번이나 업그레이드하더라도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최고의 투자가 됩니다.
이름만 번지르르한 'Japanese'가 아니라, 전 세계가 인정하는 '검증된 Japanese 프리미엄 캐패시터'로 메인 부품부터 자잘한 부품까지 100% 완전하게 무장한 ASRock 파워서플라이. 잔고장이나 원인 모를 재부팅 없이 내 컴퓨터의 수명을 가장 길고 안전하게 지켜주고 싶다면, 타협 없는 무결성을 보여주는 ASRock PSU는 여러분의 시스템을 위한 가장 든든하고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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