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온라인 공식파트너 코인비엠에스는
2021년 10월 05일 윈도우11 출시 소식과 맞물려 10월 27일에
윈도우 11이 기본 설치된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 NT750XDA-X71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북 NT750XDA-X71A는
최신 인텔 11세대 i7-1165G7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 탑재된 노트북으로
MX450 Graphics with GDDR6 2GB 외장그래픽까지 탑재 출시되어 고성능 노트북을 완성했다.
전문직 그래픽 영상 디자이너들의 고 해상도 작업도 충분히 가능한 성능이다.
1.59kg의 부담되지 않은 무게에 15.4mm의 두께로 휴대성까지 갖추었다.
다양한 포트는 다용도 고성능 노트북답게 측면의 HDMI포트와 USB TYPE-C 포트 2개
USB Type-A 포트 2개로 주변 기기를 허브 없이도 한꺼번에 연결할 수 있다.
마이크로 SD카드 슬롯과 외부 연결 단자도 빼놓지 않아 확장성이 더 강력해졌다.
성능과 더불어, 2021 10월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북의
눈에 띄는 점은 바로 화면이 180도 뒤로 젖혀진다는 점이다.
2in1 노트북처럼 360도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활용성으로 좋은 점이다.
화면을 완전히 뒤로 젖혀 눕힐 수 있기 때문에
수업 또는 회의나 미팅 중에 화면을 공유 협업하기가 휠씬 편해졌다.
윈도우11이 기본 설치되어 바로 사용하기 편하고 디자인, 휴대성
성능 면에서 모두 압도적인 NT750XDA-X71A의 제품 관련 문의는
삼성 노트북 공식파트너 코인비엠에스를 통해 가능하다.